전지적참견시점 339회 무료 다시보기

 

전지적참겸시점 화제커플 이영자와 황동주의 일상편과 영화 로비팀

최근 전지적 참견시점 339회에서 이영자와 황동주 커플의 일상이 나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22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39회에서는 영화 ‘로비’ 팀 배우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을 만난 이영자와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직진 연하남으로 화제가 된 배우 황동주의 설렘 가득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이영자는 전현무, 홍현희, 송성호 본부장과 함께 유미 하우스에 방문할 특급 게스트들을 맞이했고 그 과정이 재밌게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영자는 메이크업을 한 채 등장하는가 하면 아침 식사를 금귤로 때우는 등 손님맞이 전 평소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영화 ‘로비’ 개봉을 앞둔 천만 배우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이 유미 하우스에 도착했고 하정우가 영화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에서 함께한 세 배우는 이영자를 위해 깜짝 집들이 선물을 준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정우는 파라솔 고추 수확기를 이동휘는 푸드 스탬프로 이영자의 취향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이영자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박병은이 제주도에서 직접 잡아 온 갑오징어에 감탄하며 센스 있는 선물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영자는 배우들을 위해 웰컴푸드 생강차부터 알감자 버터구이까지 역대급 메뉴들을 완성했습니다.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은 이영자 표 요리에 감탄하며 먹방을 펼쳤고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곶감말이 체험까지 했고 이들은 영화 ‘로비’ 촬영 비하인드를 비롯해 배우들의 연애와 결혼관까지 자유로운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영자는 “사귀는 사람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ing다 인생은”이라는 대답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일으켰습니다.

 

 

 

 

전현무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이영자와 하정우의 아버지인 김용건과 부부로 나왔다는 말에 박병은이 진짜냐고 물으며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이에 김용건의 아들인 하정우가 자연스럽게 “어머니”라고 센스 있게 받아치는 장면은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영자의 직진 연하남, 배우 황동주의 일상이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황동주는 단골 빵집에 들러 고민 없이 디저트를 고르기 시작했고 과거 이영자의 모습과 흡사해 참견인들의 두 눈을 고정시켰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황동주는 꾸준히 영양제를 먹고, 디바이스로 피부 관리를 하는 등 최강 동안 비결을 공개했고 더 나아가 그는 누룽지, 서리태 등 이영자와 식습관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전지적 참견시전 (전참시) 339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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